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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해외여행 시 꼭 챙겨야 할 상비약 가이드
1. 준비해야 할 상비약 종류
- 해열진통제: 타이레놀(아세트아미노펜), 브루펜(이부프로펜)
- 소화제: 가스터(위산 억제제), 판크레온(소화효소제)
- 지사제: 스멕타(로페라마이드), 펩토비즘올(비스무트)
- 알러지약 (항히스타민제): 지르텍(세티리진), 클라리틴(로라타딘)
- 상처 치료제: 알코올솜, 포비돈 요오드, 밴드, 멸균 거즈
- 항생제 연고: 바시트라신, 네오마이신 함유 제품
- 벌레 퇴치제:
- IR3535 성분 제품(가장 안정적인 제품)
- Icaridin(이카리딘) 함유 제품(안정적인 제품)
2. 상비약 구매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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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까운 병원에 들려 해외여행 계획임을 애기하면 대부분의 약에 대해 처방을 해주며, 기타 벌레퇴치제, 상처치료제 등은 약국에서 구매
3. 상황별 약 복용 방법
- 발열 증상: 타이레놀 또는 브루펜 복용(4시간 간격, 단, 교차복용의 경우 2시간)
- 소화불량: 식후 소화제 복용
- 설사: 지사제 복용, 수분 보충
- 알러지: 항히스타민제 1일 1회 복용
- 벌레 물림: 항히스타민제 또는 연고 사용
4. 약 복용 시 주의사항
- 식후 30분 이내 복용 권장
- 복용 간격 및 기간 철저히 준수
- 성인/소아 구분하여 복용
- 다른 약과 함께 복용 시 약사 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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